올드말(OLD MAL):
1960년대에 만들어진 빈티지 서핑보드
올드말은 이처럼 1960년대 캘리포니아의 상징인 '자유로운 서퍼'의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을 담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표현하고자 합니다.
올드말의 ‘서핑’은 바다로 가기까지의 드라이빙(Driving)과 그 여정에서 만나는 사람들과의 밍글링(Mingling) 그리고 서핑 숍을 통해 로컬과 커넥팅(Connecting), 바다로 나가 깨끗한 공기와 자연을 느끼는 브리딩(Breathing), 파도를 라이딩(Riding)해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 리프레싱(Refreshing)되는 모든 과정이다.
올드말은 이러한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서핑문화를 패션으로 녹여내며 올드말만의 라이프스타일을 통해 문화운동을 전개하고 있다.